매체 나눔 캠페인 ‘나눔IN’은 2011년 시작되었습니다. 나눔IN은 ⟨시사IN⟩이 보다 널리 읽히기 원하는 마음이 모여 만드는 ‘기적’입니다. 양질의 뉴스가 일부만이 누리는 ‘사치품'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나눔IN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2년 나눔IN으로 모인 돈은 모두 1514만원. 덕분에 67명에게 1년간 ⟨시사IN⟩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사IN⟩을 구독하고 싶어도 형편이 닿지 않아 망설이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직접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시사IN⟩이 필요한 이유를 간단히 적어주시면 선정에 참고하겠습니다. “정보의 평등이야말로 정의의 지름길”입니다.

나눔 신청은 2023년 3월3일(금)까지 받습니다. 선정된 분께는 3월 중 개별 연락드립니다.